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문단 편집) === 국일그룹 사람들 === * '''국종섭'''([[권혁(1975)|권혁]]) : 국일그룹 국현일 회장 첫째 국일 그룹을 승계하는 것은 당연히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능력은 없는 편. 학벌도 국내 최고 대학의 인기 없는 학과를 간신히 졸업했고, 미국 유명 사립대학 MBA를 돈으로 샀다. 스스로는 치밀한 성격이라 믿지만, 속이 좁고 그릇이 작은 편이다. 차갑고 계산적이며, 히스테릭하다. * '''국종희'''(장하란, 하루비(아역)) : 국일그룹 국현일 회장 둘째 호전적인 성격에 경쟁심이 유독 강하다. 여자로, 둘째로 태어난 것이 천추의 한이다. 오빠 국종섭을 대놓고 무시한다. 이 집안 삼 남매 중 유일하게 승부사 기질을 가졌다.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는 등 갑질이 몸에 뱄다. 아버지가 딸인 자기보다도 이자경을 더 신뢰하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하고 진저리가 난다. * '''국종복'''([[정준원(1988)|정준원]]) : 국일그룹 국현일 회장 셋째 성격은 개차반에 놀기 좋아하는 한량. 성격이 포악하고 다혈질이다. 해외 유학 시절부터 술과 여자, 마약 파티를 즐겼다. 학업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국내로 돌아온 것도 현지에서 마약 사건에 연루돼 강제 추방당한 것. 국회장에게 막내아들은 골칫덩어리다. * '''한민'''([[문수빈]]) : 이자경의 비서. 이자경에게는 없어선 안 될 존재. 이자경의 오른팔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우직한 성격으로 이자경의 굉장한 총애를 받고 있다. 총애를 독차지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로, 그림 감상이라는 고급스러운 취미를 가진 자경이, 한민의 미술적인 재능을 알아봤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본인조차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